함부르크 유스출신 최경록 독일 3부리그 벤치
비야레알 유스출신 안준혁 스페인 4부리그 벤치
함부르크 유스출신 김동수 일본 2부 전력외
함부르크 유스출신 권로안 한국 3부리그
헤타페 유스출신 심건희 한국 4부리그
아우스부르크 유스출신 김진수 한국 3부리그
레알 마드리드 유스출신 김우홍 fc서울 2군
호펜하임 유스출신 이신형 방출
알메리아 한국인 라리가 최연소 데뷔 김영규 크로아티아 1부리그 벤치
레알 at 아스날 발렌시아가 원했던 재능 김건우 소식 없음
그외 독일 스페인 유스진출 했던 선수들 거의다 폭망
서재민 조진호가 조지 해외 진출안한게 천만 다행인듯
물론 저기 대부분 선수들이 재능자체가 후달린 케이스가 많겠으나
권창훈보다 훨씬 높게 평가받은 94년생 랭킹 1위였던 박정빈같은 재능러도 폭망했으니..
결과론적으로 지난 10년간 수많은 유망주들이 유럽에 진출했지만 성공한 케이스는 손흥민 단 1명
뮌헨의 정우영은 좀더 지켜봐야 겠지만 이선수도 고3까지 k리그 유스시스템에서 뛰다간 케이스고
성공확률이 큰 이강인정도?
죄다 폭망한 케이스를보면 이승우 백승호정도면 성공한축?이라고 봐도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