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최근에 코너킥이나 프리킥 등 장면에서 헤딩같지도 않은 밋밋한 이건 헤딩도 아니고 걷어내는것도 아니고 늘 그랬었는데 오늘 석현준 선수의 간만에 시원한 파워헤딩 한번 본듯 저는 뭐 석현준 선수 예전부터 좋아했지만 오늘 더 대한민국 대표팀에 필요한 자원이다란 생각을 굳힐수 있었음 파나마전 한번 더 있는데 기대해봅니다.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