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전 끝나고
미국에서는 그랜달에게 포수 마스크 쓴 다르빗슈 라는 표현을 썼었는데
오늘도 1차전과 별다를게 없네요 ;
포수가 잡기 힘든 공은 아니었는데
결정적인 추가점이 그랜달의 실책으로 나오는군요
타석에서 매번 잘 할 수 없으니 2회말 찬스에서 안타 뽑아내지 못하는건 어쩔수 없다 해도
포수로서 캐치 못해서 경기마다 실점하는건...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