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KBL 농구경기중 한 여성팬이 부상으로 나가는 하승진에게 욕을 해서 분노한 하승진의 모습입니다. 선수들도 사람입니다. 어느정도의 질타는 선수들의 몫이지만 인간적은 비난은 삼가해야되지 않을까요? 예전 안정환 수원시절 관중석 난입 기억하시죠? 이 또한 한 여성팬이 안정환 선수의 가족을 욕해서 빚어진 사건이었죠. 팬들의 성숙한 문화를 위해서 올려봅니다.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