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경엽 단장이 감독이 되지 않을거라면, (소원이 단장이었던 분이라 2년만에 감독을 다시 할지..) 힐만 감독님 같은 성향의 외국인을 데려 오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예전에 돌던 말은, 김경기 해설위원이 감독이 되고 그 다음 감독 자리는 박경완 코치라고 했는데... 이 두 분은 어떻게 되어 가고 있는지..... 김경기 위원은 쫓겨 나셨고... 벌써 사령탑 정리? 마지막 주자는 SK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382&aid=0000682573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