톈진은 3년 계약에 연봉 세금 포함 750만 달러(84억원), 세금을 떼면 500만 달러(50억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중도 해임되도 연봉을 보장받는 독소조항을 뺀 파격적인 조건이다. 전북 코치진도 함께 데려가는 방안도 논의 중이다. . 세후 1년에 50억이면... 짐싸들고 가는게 맞겠죠?.... ... 내년이면 60인데... 일년에 50억씩 ... 노후준비를...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