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 징계와 부모와 떨어진 해외생활로 생각보다 못큰게 아쉬움..
유소년때 가족이랑 같이 가지 않는 이상 해외생활은 100% 실패할거라고 유소년 해외에 50명 보낸 에이전트가 말하기도함
손흥민도 아버지가 현지 체류하면서 직접 관리하기도 했고..
이강인은 아애 부모,누나들 전부 스페인에 거주하기도 했죠.
축협에서 추진했던 축구 유학 프로그램이 대부분 실패한 이유가 축협에서 방관했던게 가장 크다고함
언어 안되고 그냥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뭔가 마루타 된 느낌
백승호는 진짜 관리만 제대로 해줬다면 지금쯤 국대에서 한자리 차지했을 재능이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