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이승우, 백승호 선수 힘내라고.. 해당영상 보냅니다.

  • 작성자: 왼손은못쓸뿐
  • 비추천 0
  • 추천 0
  • 조회 325
  • 2018.11.03




 ㄴ 선수 누구나 힘든시기 있는데,  잘 극복하길  기대합니다.

   이승우,  백승호 선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주눅이 든다고 하지요?    성인팀에 올라오면서 예전과 달리 주눅이 든 모습이 비치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예전 경기력과  자신감이 살아나는점은  긍정적입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좋은 경기력이 나올수 없습니다.     아직도 더많은 자신감을  필요로 합니다. 

 



2002년 월드컵이후,  박지성 선수가  j리그  원소속팀  일왕배 우승시키고,

PSV 이적 초기에.   거친몸싸움에  패스 받기가 겁이 날정도였다고 합니다.  현지펜들로 부터 많은 야유를 받았습니다.  현지펜들의 야유가  심해서  히딩크 감독이  원정때에만   경기 출장 시켯다고 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를 하면서, 축구 하기 싢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때입니다.

 


 5분 이후 부터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3MMVchIQG7o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99544 두산이 이걸 뒤집어야 재밌어 지는데! 11.12 269 1 0
99543 "바깥쪽 존에 꽉차는 볼이었습니다." 11.12 285 1 0
99542 박건우 오재일 김재호 ㅋㅋㅋㅋ 11.12 314 0 0
99541 켈리 정말 잘 던지네요. 11.12 285 1 0
99540 초반엔 SK분위기로 가네요 11.12 299 1 0
99539 강승호 잘하면 우승반지 받겠네... 11.12 302 1 0
99538 LG가 해냈다!!!!! 11.12 341 1 0
99537 탈쥐 듀오가 잘하군여... 11.12 276 1 0
99536 투런홈런 야호 11.12 282 1 0
99535 Sk 우승 가즈아~~~~ㅋㅋㅋ 11.12 199 0 0
99534 오늘도 어김없이 캘리가 던질때만 좁아지는 태평양존 11.12 188 0 0
99533 아무리 봐도 야구협회는 마지막까지 가기를 바라는듯 11.12 201 0 0
99532 유희관은 한번도 안보이네요 11.12 235 0 0
99531 스크야 오늘 끝내즈아~ 11.12 280 1 0
99530 4번타자 존재감이 크긴 크네요.. 11.12 270 1 0
99529 조작을 의심을 안할수가없네요 11.12 372 0 0
99528 연속 볼넷 ㅋㅋ 11.12 299 1 0
99527 이승우가 유소년시절 받았던 평가들 11.12 479 1 0
99526 최홍만은 진짜 권아솔 한테 질듯.... 11.12 350 0 0
99525 이승우 전성기.jpg 11.12 528 0 0
99524 베니테즈 "기성용, 기동력과 재치를 겸비한 선수" 11.12 485 1 0
99523 3골>2골>이하 프리미어 리더보드상단 11.12 489 1 0
99522 안익수와 바르샤듀오의 비화 그리고 정정용의 증언 ㅇㅇ 11.12 433 0 0
99521 a매치 부상자들 제외선수들 다빼고나까.. 11.12 371 1 0
99520 이승우 백승호가 국내 리턴한다고 케이리그에 뛸수 있었을까 ㅇㅇ 11.12 494 1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