ㄴ 선수 누구나 힘든시기 있는데, 잘 극복하길 기대합니다.
이승우, 백승호 선수 성공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가 흔히, 주눅이 든다고 하지요? 성인팀에 올라오면서 예전과 달리 주눅이 든 모습이 비치더군요.
시간이 갈수록 예전 경기력과 자신감이 살아나는점은 긍정적입니다.
심리적으로 위축되면, 좋은 경기력이 나올수 없습니다. 아직도 더많은 자신감을 필요로 합니다.
2002년 월드컵이후, 박지성 선수가 j리그 원소속팀 일왕배 우승시키고,
PSV 이적 초기에. 거친몸싸움에 패스 받기가 겁이 날정도였다고 합니다. 현지펜들로 부터 많은 야유를 받았습니다. 현지펜들의 야유가 심해서 히딩크 감독이 원정때에만 경기 출장 시켯다고 합니다.
박지성 선수가 축구를 하면서, 축구 하기 싢다는 생각이 처음으로 들었던 때입니다.
5분 이후 부터 보시길~
https://www.youtube.com/watch?v=3MMVchIQG7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