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운전자…10시간 만에 체포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불타는 승용차 두고 사라진 운전자…10시간 만에 체포

  • 조읏같네
  • 조회 114
  • 2024.03.01
http://n.news.naver.com/article/001/0014534451?sid=102

A씨는 전날 오후 4시 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도로에서 차량에 부탄가스를 싣고 이동하다가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화재 직후 불길이 치솟는 차량을 방치한 채로 현장을 벗어나 도주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A씨 차량은 완전히 탔으며 주변에서는 부탄가스 여러 개가 발견됐다.

경찰은 사건 현장 폐쇄회로(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끝에 이날 오전 2시 15분께 서구 한 사우나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가 달리는 차량에서 가스를 흡입하다가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76894 파묘' 올해 첫 400만 터졌… 03.01
176893 의사 집단행동 후 첫 대규모 … 03.03
176892 영화 파묘 10일만에 5백만 … 03.03
176891 김신영, KBS '전국노래자랑… 03.04
176890 EU, 애플에 ‘반독점법 위반… 03.05
176889 재판부, 박수홍 친형 20억 … 02.14
176888 자녀가 대학에 가도 취업을 해… 02.14
176887 어두운 표정의 정몽규 회장, … 02.16
176886 처방 부탁한 간호사에 의사 "… 02.19
176885 전공의 파업 시작인데…고윤정 … 02.19
176884 “세브란스병원, 수술 절반 취… 02.19
176883 바람 피우다 걸리자 차 몰고 … 02.19
176882 손님이 남긴 어묵 씻어 재사용… 02.20
176881 '내남결' 박민영 "오피스룩 … 02.21
176880 양육 여성 복귀 돕는다던 '서… 02.21
176879 배달원 치고는 개 끌어안았던 … 02.27
176878 “입학생이 없어요”…폐원·폐교… 03.04
176877 "14살부터 보톡스로 관리" … 02.10
176876 50대男이 성희롱하며 쫓아오자… 02.12
176875 윤현준 PD "제작비 5배 '… 02.13
176874 까다로운 유럽도 대한항공·아시… 02.13
176873 충격적인 요르단전 전말→손흥민… 02.14
176872 컬리, 올리브영에 도전장…'저… 02.16
176871 클린스만 위약금 100억...… 02.17
176870 '일본에 호감' 응답률 5개국… 02.18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