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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폭 논란 수진 “난 떳떳…서신애 입장 밝혀라”

  • ekgia
  • 조회 978
  • 2021.03.20
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학교 폭력 의혹과 관련해 입장문을 내고 배우 서신애에게 명확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요구했다.

수진은 지난 19일 팬 커뮤니티 유큐브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글을 통해 자신을 둘러싼 학교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조목조목 입장을 밝히며 결백함을 강조했다.

“감정에 호소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명확한 사실만을 왜곡 없이 기재하고자 노력했다”고 운을 뗀 수진은 “입장문이 늦어진 이유는 떳떳하지 못해서가 아니다. 저의 말 한마디에 따라 누군가에게는 크게 영향이 미칠 수 밖에 없는 입장이라 신중할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수진은 글을 통해 그간 자신에게 제기된 10개의 학교 폭력 가해 의혹을 모두 반박했다. 글에는 폭로글을 작성한 폭로자의 신상을 알 수 있었던 이유, 혈소판 감소증에 관한 이야기를 번복한 점, 전화 다툼 사건, 폭행 및 금품 갈취 부인, 체육시간 면박 사건, 디엠 및 학교폭력 위원회, 대리인 첫 대면 당시 상황, 졸업식 날 같이 춤을 췄던 친구, 패딩 관련 사건 등 그간 제기된 가해 의혹에 대한 수진의 입장이 담겨있었다.

특히 수진은 자신에게 학교폭력을 당했다는 의혹에 휩싸인 배우 서신애의 이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새로운 입장을 밝힐 때마다 서신애 배우는 타이밍에 맞춰 글을 올렸고 많은 사람들이 제가 배우에게 폭력을 가했다고 오해하게 됐다”면서 “저는 떳떳하기에 이 부분에 대해 서신애 배우가 명확한 입장을 밝혀주기를 강력히 요청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배우 서신애가 과거 인터뷰에서 학교폭력 피해 사실을 고백한 점, 서신애와 수진이 같은 중학교를 나왔다는 점 등을 근거로 서신애가 수진의 학교폭력 피해자가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이에 수진은 지난 달 22일 첫 번째 입장문을 통해 “서신애와 학창시절 대화한 적 없다”고 해명했지만 이후 서신애가 SNS를 통해 ‘변명 그만’(None of your excuse)이라는 의미심장한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 논란은 더욱 커졌다.

수진의 입장문과 함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19일 “강남경찰서를 통해 최초 게시자를 포함한 모든 허위사실 유포자들 및 악플러들에 대하여 고소장을 제출했다”면서 “수사기관의 엄정한 수사를 통해 진실을 밝히고자 한다”고 전했다. 한편 수진은 학교폭력 논란 이후 그룹 활동을 잠정 중단한 상태다.

http://n.news.naver.com/mnews/article/005/000142222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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