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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순위 청약 101만명 개포 디퍼아 신기록

  • 오피니언
  • 조회 121
  • 2024.02.27
20억원 차익'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청약 물량에 101만여명이 몰렸다. 지금까지 역대 가장 많은 청약 신청이 몰렸던 동작구 흑석리버파크자이(93만4728명)의 기록을 갈아치웠다

강남 지역 신축인데다 과거 분양가상한제를 적용받았던 만큼 상당한 시세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용 59㎡는 지난해 12월에 22억198만원(28층)에 손바뀜했다. 분양가 대비 약 9억원가량 올랐다. 전용 132㎡는 지난달 49억원(24층)에 매매 계약이 체결됐다. 예상 시세 차익이 20억원을 웃돈다. 전용 34㎡의 경우 실거래가 7억원대 초반에 이뤄지고 있다.
계약금은 다음 달 8일 납부해야 하며 잔금은 오는 6월 7일까지 내야 한다. 다만 강남구청으로부터 준공 승인을 받지 못해 건물은 소유권보존등기가 되지 않는다. 이에 따라 주택담보대출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높은 관심 속에 이날 청약 초반만 해도 한국부동산원 청약홈 홈페이지 접속이 원활했으나 1시간여 뒤부터는 접속 지연 사태가 벌어졌다. 오전 10시쯤 대기인원만 1만명 이상 몰리며 예상 대기 시간이 7분이 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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