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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임신’ 남친 속인 美 여성, 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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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10.16
e8872dd42163c4ed44468c8aa74aa10d.jpg ‘가짜 임신’ 남친 속인 美 여성, 아기 훔치려 친구 배 갈라



 

1. 테일러 파커라는 여성이 남친에게  헤어지자고 통보받음


2. 마음 돌리기위해서 일부러 임신했다고 거짓발언함


3. 증거를 얻으려고 친구였던 레이컨 행콕의 집을 밤에 방문함 


4. 친구 배를 가르고 도망가다가 

다음날 오전10시경에  애가 숨을 안쉰다고 경찰에 헬프침


5. 같은시각 레이컨 행콕의 어머니가 

숨진 레이컨을 발견하고 신고


6. 경찰이 의료진에게 아기를 데려갔는데 알아보니

 테일러는 임신사실이 없었음


7. 테일러는 1급 살인 혐의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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