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한 성남시에 내려온 축복 갓재명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파산한 성남시에 내려온 축복 갓재명

  • 한라산
  • 조회 1554
  • 2016.11.11
1.jpg

 기자들앞에선 성남시장 


전임 이대엽성남시장의 예산탕진으로 

무려 7천억원의 빚이 발생하여 모라토리엄,

즉 채무유예선언을 하게된다

파산된 성남시에 취임직후 11일만에 일


2.jpg

취임 3년만에 부채청산완료

2014년에는 공식적으로 모라토리엄에 졸업선언



3.jpg


1931억원 들여 성남시립의료원 착공

성남시민을 위한 국내최대규모의 종합의료센터



4.jpg

SNS시민소통관제 전국최초 도입

매달 수백건의 민원을 SNS를 통해 접수및

해결중, 안행부 장관상 수상



5.jpg


공공시설 공유정책시행으로 시청착한장터

도서관 , 체력단련실 , 대강방 , 로비등

과거 전임시장에 의해 지어진

호화스런 성남시청을 적극개방

 


6.jpg

성남 공무원 인사청탁/매관매직

관행 근절시행, 본인 시장실에도 CCTV 설치


 

 

7.jpg

8.jpg

400억들여 판교노인복지관 착공




9.jpg

성남시, 공약 이행률 94%로 전국최고



10.jpg

2014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

복지도시에 성남시 선정


 

11.jpg

 

성남시, 반부패경쟁력

경기도 평가 1위


 

12.jpg

인권,복지사각지대 특별조사실시하여

해당가구 기초생활수급및 차상위지원등

공적복지급여대상에 포함

[한마디로 성남시가 발벗고 찾아나서면서

나라에서 지원받지못하는 계층을 선별적으로

국가지원혜택을 부여중]

 

 

13.jpg


무상산후조리지원 조례가 본회의통과함에

따라 앞으로 성남시민은 무상산후조리지원 혜택을

지원받게됨


 

14.png


제1회 전국 지자체 평가 행복도 순위

경기도내에서 1위, 전국 6위

5점만점에 3.9점


 

16.jpg


성남시 모든 초등학교에 치과 주치의 도입및

내년부터 성남시에 다니는 초등학생은 

무상치과 진료가 가능


 

17.jpg

성남시, 여성 안전 화장실 도입,

위급상황시 변기옆 안심벨을 누르면 사이렌이

울려 외부인의 도움을 받을 수 있게된다

앞서 시는 올해 3월부터 모든 공중화장실에

방범 비상벨과 경고등을 설치

 

 

18.jpg

성남시에 3년이상 거주한

만 24세 청년은 청년배당금을

지원받는다.

 

 

19.jpg

내년부터 성남시에 거주중인 취약계층대상으로

생리대가 지원된다.

 

20.jpg


성남시에서 다니는 신입중학생들은

무상교복지원을 받을 수 있다

 


 

 

 

21.png


2015년에 성남시민 3천명을 

대상으로 시 공약 이행 만족도

조사결과 79.9% 만족.

이 수치는 통계최초라고함

 

 

22.jpg

 


이재명 성남시장

(2010.7.1 ~ 현재 )


이명박그네 9년으로 나라 파산직전인 이 상황에서

이재명이 대선후보로 나온다는 건 하나의

큰 희망입니다.

추천 4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밴디트님의 댓글

  • 쓰레빠  밴디트 2016.11.11 10:43
  • SNS 보내기
  • 아무리봐도 청와대엔 저 분 뿐이야..
0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02233 장군 묘를 거부하고 사병들과 … 12.05
102232 이낙연이 쥐닭 사면을 강경하게… 2 01.03
102231 1991년 삼성이 카자흐스탄에… 1 01.21
102230 막나가는 중딩들 01.22
102229 소방관 20명이 13살 소녀 … 02.10
102228 민주당 수술실 cctv법안ㄷㄷ… 2 02.25
102227 실탄 사격장에서 총 훔칠려던 … 03.04
102226 소방관이 또 2 03.17
102225 네이트 판에서도 등 돌린 박나… 2 03.25
102224 미국서 mRNA 백신 맞은 젊… 05.24
102223 "생각보다 수입은 적지만"..… 05.31
102222 백승호, '학폭' 이재영과 2… 01.31
102221 크게 달라진 것은 없다 4 03.31
102220 박 대통령, 민심청취 스타트~ 04.24
102219 포항서 해병대 자주포 전복..… 4 04.25
102218 5월 1일, 신문을 통한 오늘… 05.02
102217 17년간의 논의 03.26
102216 택시협동조합 근황 2 09.08
102215 독립운동가 박상희 09.09
102214 [만평] 길위의 강도들 09.09
102213 일본이 출자한 10억엔은 성금… 1 09.20
102212 한국 교사역량, 24개국中 '… 10.04
102211 고립 주민 등에 업고 물살 헤… 10.06
102210 "식당에서 기저귀 갈면 '맘충… 10.24
102209 미르 K스포츠재단 설립 삼성의… 10.28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