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시방새, YTN이 눈에 띄네요 언론개혁을 포함한 제목은 더더욱 찾기가 어렵군요 ㅡ,ㅡ 일몰전에 촬영한 현장 사진으로만 보아도(이후 더 많은 분들이 참석했죠) '두 토막, 다시 갈라진' 등 이런 제목은 의도적이지 않는 한 쓸 수 없지 않겠나 싶습니다. 추천 4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