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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시안 성추행의혹보도 오보논란 이후 스탭꼬인 미투~

  • 피로엔박카스
  • 조회 1458
  • 2018.03.16
미투는 현상이지 환상이 아니다.
 
정봉주의 반박 기자회견 이후~ 
당시 정봉주를 보았거나 
모임 자리에 함께 동석했던 
일행이 보내온 사진, 영상 같은 
정황을 객관적으로 입증할 제보가 
목격 증거로 나오기 시작하면서

프레시안의 주장이 대단히 궁색해지기 시작했다.   
프레시안이 단독 특종으로 제기한
이른바  정봉주 A여성 기자 강제성추행 사건   
자체가  애초에 존재하지 않고 
없을 수도 있다고 
국민이  의구심을 갖게 된 것이다. 

부정적 여론으로 궁지에 몰린  프레시안은  부랴부랴 
검찰에 정봉주 전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맞고소 했다.

진실은 결국 법원에서 드러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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