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file/0202/1548720964_SHNc7gJx_3542386804_EF8wQzkN_IMG_20190128_201757.jpg)
김현철 청와대 경제보좌관(신남방정책특별위원장)이 28일, 50~60대와 청년들에게 ‘아세안에 진출하라’고 말했다. 한국에 우호적인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 시장 분위기를 강조하며 한 발언이지만, 이명박·박근혜 정부 때 실업난을 겪는 청년들에게 중동 등 국외 진출을 강권한 것과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김 보좌관은 부적절 발언 논란이 제기되자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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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위원장은 이날 오후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맥락에서 말한 것”이라고 해명했으나, 논란이 가라앉지 않자 기자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내 “신남방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과정에서 잘못된 표현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쳤다”며 “저의 발언으로 인해 마음이 상하신 모든 분들께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880165.html#cb
나도 짐싸서 가야하나.....
비자부터 챙겨야 하는건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