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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스토킹 전자기파 무기 (극초단파)

  • piazet
  • 조회 1511
  • 2019.10.04



조직스토킹 당한다는 공통된 주장은 경찰이 가담한다 감시,미행을 당한다

그리고 전파무기로 공격당한다 입니다. 이게 말로 들으면 정신병자같죠


근데 제가 당하고 있습니다. 당하기 전엔 믿지않았던 것들이 전부 사실이였습니다. 


경찰,검찰,판사,변호사가 공모하여 사건을 은폐한 증거자료 수집해서 사법개혁,공수처 설치를 요구하며 국회의원,기자,시민단체들에 

증거자료 첨부해서 보냈는데  비참한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대기업,고위공무원,국회의원,대통령,시민단체 소위 상류층이란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입니다.

삼성만 조직스토킹을 하는게 아니라 정부기관도 같이 하고 피해자들의 고통받는 모습을 즐기고 조롱하는거죠

그리고 자신들 또한 서로를 공격하며 잡아먹고 위로 올라가려고 발버둥을 치고 있었습니다.



우리가 그냥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자한당이나 민주당이나 다 댓글알바로 여론공작합니다. 정의로운 사람은 없었습니다. 다 자살당하고 무력화했습니다.


노무현대통령님은 부끄러운줄 알라고 하셨죠 

그분의 죽음을 누가 자살로 인식시켰는지 기억해보세요 누가 그 죽음을 이용해서 대통령이 됐는지 세월호 사건으로 누가 이익을 봤는지

삼성의 해고노동자 김용희씨가 지금도 강남역 철탑위에서 시위를 합니다. 그분의 증요한 증거를 제출하지 않은 변호사가 누군지...


저는 악과 싸우는 정의라고 믿고 사법개혁,공수처 설치를 위해 공익제보를 했지만 그과정에서 알게된 사실은 비참하기만 했습니다.


정치인중에 국민들을 개,돼지라고 욕한 사람이 있었는데 이사실을 알면 그런 소리가 나옵니다. 그들은 우리를 개,돼지로 봅니다.

우리를 조롱하며 서로 역할극을 하고 조종하죠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무슨 전자파 무기냐고 생각했는데 두통,온몸에 열과 통증 눈의 이상등을 경험하며 웅웅거리는 소리와 함께

통증을 유발하는 경험을 하고 나서 확인해보니 전자렌지를 개조하는 것만으로 만들 수 있는 것이였습니다. 현실과 동떨어진게 아니였죠


무섭고 비참한 세상입니다.


경찰,검찰,판사,헌법재판소 재판관,국회의원,기자,대통령,고위공무원 모두 가담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범죄입니다.

삼성만 생각하고 노력했는데 현실은 더 비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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