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흡기 빠져 죽어가는 아들, 엄마는 눈만 껌벅였다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호흡기 빠져 죽어가는 아들, 엄마는 눈만 껌벅였다

  • 정찰기
  • 조회 1064
  • 2018.10.18



"2018년 4월에 있었던 일이다. 어머니와 두 아들 모두 근육장애를 앓는 집이었다. 활동지원사가 집으로 돌아간 밤사이 아들의 인공호흡기 호스가 빠졌다. 아들이 고통스러워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어머니가 할 수 있는 것은 없었다. 결국 아들은 세상을 떠났다. 이처럼 24시간 활동보조가 없어 죽거나 죽을 뻔한 상황까지 가는 사례가 매년 생기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휴게시간까지 도입되면 최중증장애인들은 더 위험해질 수밖에 없다."


오마이뉴스링크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5537


국민청원 :   http://www1.president.go.kr/petitions/406772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75028 [단독] "심신미약 피의자에게… 10.19
75027 로마에 애국가가 2번 울려퍼진… 10.19
75026 스님들 제발 修身(수신)이나하… 10.19
75025 이명박순실/쌈성/기레기/알바가… 10.19
75024 김병관 의원 국감 후폭풍…"P… 10.19
75023 음주에 신호위반…횡단보도 보행… 2 10.19
75022 [단독]여군 전역 10명 중 … 10.19
75021 2014년 30대 평균 월급 2 10.19
75020 국민이 야동도 못 보는 나라 … 10.19
75019 애국보수가 심해지면 이렇게됩니… 10.19
75018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담… 10.19
75017 윤석열 "법원이 자료 제출 다… 10.19
75016 [단독] 강서구 PC방 피의자… 1 10.19
75015 "믿고 보내세요!" 10.19
75014 PC방 살인사건 담당의사의 글… 1 10.19
75013 흔한 국회의원 마인드jpg.j… 2 10.19
75012 이준석 “유시민, 대권은 몰라… 10.19
75011 호흡기 빠져 죽어가는 아들, … 10.19
75010 사퇴하세요! 근황 6 10.19
75009 [단독]어린이집연합회, 국회의… 10.19
75008 [단독]여군 전역 10명 중 … 1 10.19
75007 친딸 10살부터 성폭행하고 "… 10.19
75006 여권 디자인 국민의견 수렴..… 10.19
75005 아몰랑 레전드 이은재 국회의원… 10.19
75004 삼풍백화점의 기억...17분전… 10.19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