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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조카, 삼촌 유산 내 거라고" 과거 발언 재조명

  • Z4가이
  • 조회 826
  • 2021.03.30
박수홍은 2012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결혼은 때가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준비된 때가 결혼할 때다. 잘 키운 조카 하나 누구 부럽지 않다고 조카가 와서 '삼촌 유산 내 거에요' 하더라. 어쨌든 남자로 태어나서 두 가지 선택을 잘하면 되는 것 같다. 첫 번째는 직업이고 두 번째는 결혼이라고 생각한다. 내 배우자를 만나는 건 아무리 신중에 신중을 기해도 모자라지 않을 것 같다"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런가 하면 박수홍 조카의 SNS에는 명품으로 치장한 사진들이 가득했다고 한다. 겉으로는 박수홍을 위하는 척하면서 뒤로는 자기들이 호위호식하기에 바빴다는 의혹이다.

http://namu.news/article/1222721#gsc.tab=0


“며칠 전 어머니 생신 날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어머니가 아직 초등학생인 조카들에게 ‘불쌍한 수홍이 삼촌이 늙어서 혼자 될 것 같으니까 꼭 들여다봐야 한다’고 말씀하시기도 했다”며 씁쓸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604080940201110


어릴 때부터 이런 소릴 듣고 자라 그런가?
방송도 같이 나온 적 있어서 요즘 캡쳐화면도 같이 돌던데
조카가 박수홍한테 이상한 소리를 하긴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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