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국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하는 등 물의를 빚어 제명처분을 받은 경북 예천군의회 박종철 전 의원과 권도식 전 의원이 법원에 제명처분 취소 및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9일 예천군의회 등에 따르면 박 전 의원과 권 전 의원은 지난 3일 군의회 제명에 불복해 대구지방법원에 제명처분 취소 신청을 했다.
권 전 의원은 "제명에 다소 억울한 부분이 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news.v.daum.net/v/20190409171724761
차마 입에 담기도 민망한 행위
거짓과 변명
국제적 망신으로 대한민국 국격에 손상
그런데 억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