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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가점 낮은데 '줍줍·갭투자'도 막혔다…청년들의 분노

  • 조읏같네
  • 조회 1265
  • 2020.07.07
http://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8/0004435933?ntype=RANKING

"공정하지 않다"는 청년의 분노는 '인국공(인천국제공항공사)' 뿐 아니라 부동산 시장에서도 터져 나온다. 취업 '바늘구멍'을 통과하면 아파트 청약 '바늘구멍'이 기다린다. 젊다는 이유로 청약 당첨의 기회는 기성세대에게 양보된다. 대안으로 빚을 내 '갭투자' 하거나 '줍줍'에도 뛰어들었으나 그마저도 규제로 다 막았다. 2030세대의 부동산에 대한 분노, 원인과 대안을 짚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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줍줍 갭투자가 언제부터 공정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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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피바다님의 댓글

  • 쓰레빠  피바다 2020.07.07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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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니투데이의 편집 방향은 "줍줍"과 "갭투자" 권장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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