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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4일제, 나라 안 망해요" vs "나라 망가집니다"

  • 소련
  • 조회 1071
  • 2021.04.02

<시대전환 조정훈 대표>
주4일제 시행 기업, 생산성 올라가
임금 삭감 없고 일자리 나누는 효과
휴식 양극화 막으려면 정부 나서야
日 자민당도 공식적으로 검토 시작
 
<숙명여대 신세돈 명예교수>
32시간 근무? 52시간도 정착 안돼
실직자나 더 일하고 싶은 사람들은?
세금으로 주4일제 기업 왜 지원하나
정책으로 성공한 나라 아직까지 없어


[CBS 김현정의 뉴스쇼]


*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를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CBS에 있습니다.


■ 방송 :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FM 98.1 (07:20~09:00)

■ 진행 : 김현정 앵커
■ 대담 : 조정훈 (시대전환 대표), 신세돈 (숙명여대 교수)


지금부터 들려드릴 주제는 정말 우리 피부에 와닿는 얘기입니다. 노동자는 노동자대로, 고용주는 고용주대로 엄청나게 민감한 문제인데요. 바로 주4일제 도입문제입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시대전환의 조정훈 대표, 조정훈 의원이 주4일제를 공약으로 발표를 했고요. 민주당의 박영선 후보는 4.5일제를 공약으로 내놨습니다. 주5일제가 법제화된 게 2004년이에요. 그러니까 거의 17년 만에 주4일제 혹은 주4.5일제가 다시 논의테이블에 오른 거죠. 찬반 논란이 뜨거울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 양쪽의 이야기를 여러분 들으시고, 들으시고 생각을 좀 정리해 보시죠. 먼저 주4일제 공약을 발표한 분 시대전환의 조정훈 대표, 서울시장 후보 나와 계십니다. 어서 오십시오.



http://n.news.naver.com/article/079/0003468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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