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835447.html#csidx940c4ea56c739d79c3878c17204f750
보수 둘로 나뉘며 “재건” 외쳤지만
지지율 10% 안팎…국민 시선도 싸늘
당내 “보수, 신뢰도 실력도 없어”
차기 리더·신진층 부재 큰 고민거리
친박 의원들 줄줄이 검찰 수사 대상
민주당은 “개헌 지연 전술 유감” 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