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본래 국시에 대한 사항은 본과 4학년 대표단에 전권이 있다"며 "그런데 의대협 집행부는 이를 무시하고 국시 포함 단체행동을 전면 중단하겠다는 성명문을 냈다"고 말했다. 또한 "현 회장단은 성명서 게시글에 달린 비판 댓글을 삭제하는 모습까지 보였다"고 덧붙였다. http://news.v.daum.net/v/20200923141554428 ------- 머? 머가있다고?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