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에 "당시 서검사 문제제기 않기로 결정, 명예훼손" 반박 안태근 검사의 성추행을 덮은 것으로 알려진 최교일 자유한국당 의원이 잘못을 서지현 검사에게 넘기자 누리꾼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http://www.ajunews.com/view/2018020115323667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