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이영선 전 청와대 경호관. 2017.08.29.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나운채 기자 = "저 분이 환자라고 생각하시고, 한 번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세요."
박근혜(65) 전 대통령에게 무면허 의료 행위를 한 것으로 알려진 이른바 '기 치료 아줌마'가 법정에 증인으로 나와 재판부 요구를 받고 자신의 치료 행위를 시연했다.
기 치료 아줌마로 알려진 오모(75·여)씨는 28일 서울고법 형사5부(부장판사 윤준) 심리로 열린 이영선(38) 전 청와대 경호관의 의료법 위반 방조 등 혐의 항소심 재판에서 증인으로 출석했다.
http://v.media.daum.net/v/20170928163129896?rcmd=r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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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 왜 창피함은 우리몫 이냐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