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 미스터리
  • 조회 946
  • 2020.02.02
[속보] 당국 ‘무증상 감염’ 가능성 인정 “전파가능성 크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5&aid=0001283804

중앙사고수습본부는 2일 국무총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회의를 개최하고 “신종코로나는 기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과 달리 무증상·경증환자에 의한 전파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당국은 그동안 “과학적 근거”가 없다며 무증상 감염을 인정하지 않았다.





4일전 기사

[일문일답]질병관리본부 "'우한폐렴' 무증상 감염 근거 없다"





무증상 감염 없다에서 있다로 변경
사태가 점점 커지는듯 하네요
다들 조심합시다.



정부"중국전역 여행경보 '철수권고'로 상향…관광목적 방문금지"

정세균 총리 "제주 지역 무사증 입국제도 일시 중단"

정세균 “신종코로나 위험지역 중국인 4일부터 입국 제한”

15번 환자 나온 수원시 "1061개 모든 어린이집 1주일 휴원"

제주 관광 중국인 확진자 버스 이용...동선 찾기 '비상'

12·14번째 확진자 방문한 CGV부천역점, 건물 전체가 '텅'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50361 힘들게 들어간 공무원 포기하거… 03.02
50360 김태년 ''박원순 피해자에게 … 03.18
50359 '윤석열 장모' 아산신도시 땅… 03.24
50358 창작의 붓이라도 함부로 덧칠 … 04.07
50357 30대女 초행길 400m 역주… 7 04.07
50356 블라인드에 폭로된 K-여경 기… 04.15
50355 국내에 유통되고 있던 중국산 … 04.15
50354 동료를 구한 미군이 받는 대우 1 05.04
50353 택시 기사 폭행남의 폭행 이유 05.09
50352 "6월전 아파트 매물 쏟아진다… 05.17
50351 추월 실패 사고 05.19
50350 국방부 도시락 감사 착수 05.20
50349 먹혀버리고 있는중인 호주 1 05.28
50348 열풍 '조국의 시간' 25쇄 … 06.07
50347 단칸방 살면서 가사도우미·식당… 1 06.08
50346 앗 손님이다 태워야지 1 06.10
50345 20대 여성 자살률 낮추는 법 06.15
50344 전기 쇠꼬챙이로 도살하고, 사… 06.22
50343 중국에서 방빼고있는 비트코인 … 06.23
50342 격리 호텔 투숙비 없으면 2주… 06.25
50341 서울시의 야심작이었던 프로젝트 06.27
50340 미국은 제 2의 진주만에 대비… 1 07.02
50339 N번방 사건 최신 근황 1 07.07
50338 기상청의 경고.."차원다른 폭… 07.08
50337 40년 한국 프로야구 사상 초… 07.14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