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KBS 2TV '1박2일' 제작진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제작진은 최근 논란이 된 김선호씨의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만드는 1박2일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http://m.joynews24.com/v/1413591
이어 "이미 촬영된 방송분에 대해서는 최대한 편집해 시청자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방송 만드는 1박2일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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