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까지 43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광진구 음식점에 대해 서울시가 구상권을 청구한다. 식당 등에서 집단감염이 계속 되면서 일반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방역수칙도 강화할 방침이다. 변태섭 기자 libertas@hankookilbo.com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