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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여자 13명을 성폭행하여 무기징역 받았던 18세 소년 근황 .jpg

  • 유릴
  • 조회 2664
  • 2017.07.14

ta_01.jpg

2014년 고등학생이었던 타일러 코스트

 

전 여자친구를 포함 12세 ~ 17세 사이의 여성들을 무려 13명을 성폭행하였고 

 

목격자인 3명인 여자들이 추가적으로 나와서 증언하여 그대로 얄짤없이 무기징역 선고 ㅋ


http://v.media.daum.net/v/20140509063904513

http://bbs.ruliweb.com/best/board/300143/read/34100557

 

 

 

그리고 3년후 타일러는 무죄를 선고받고 나옴

 

타일러가 무죄를 받을 수 있었던 이유가 다 있었는데...

 

타일러의 가족이 변호사에게 눈물로 호소하자 감옥에 들어가있는 타일러를 격려하면서 개인적으로 조사

 

그러다가 테일러가 고소 당하는 시점에 그의 페북에 친추 되어있던


13명의 피해자와 3명의 증언이 일시에 계정 삭제됨

 

바로 페이스북에 연락해 16명의 채팅 기록을 얻어내자 충격적이게도

 

테일러의 전 여친과 친구 15명이 각본을 짜고 연기를 하기로 약속하고


테일러를 엿먹이기위해 성폭행범으로 몰아세운 것

 

이 16명의 여자에게 인터뷰를 해보니 재밌을것 같았다.


라거나 남자는 길들일 필요가 있다. 라는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짐




ta_02.png

자유가 된 테일러가 부모님과 변호사를 만나는 장면

 

이제 가해자가 된 16명의 여자들은 현재 재판 중이라고 하나


무고죄의 수위가 낮다는게 미국 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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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burntheflags님의 댓글

  • 쓰레빠  burntheflags 2017.07.14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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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뭐 지금이라도 13명과 한번씩 기회를 갖게 해주면 공정하지 않을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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