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계례 특종 - 박근혜 올림머리 미용사가 4.16일 12시에
청와대에서 연락이와 13시에 청와대 도착하여 1-2시간 대기하다 박근혜 머리를 해줌
SBS 특종 - 박근혜가 오전의 머리를 했고
오후에도 머리를 했는데 머리 흐트러트리는 스타일로 의상과 맞췄다
김어준 - 지난 방송에 청와대 주변에 사람들에게 세월호 당일 청와대에서 헬기 소리를 들은 사람
제보 봤는다고...
그런데 제보전화가 왔다
청와대 인근에 사는 사람으로부터...
세월호 당일 오전에 헬기 소리를 듣고 박근혜가 세월호 수습하려고 어디론가 가는구나하고
그런데 그 사람 말로는 3시간인가 다시 돌아왔다고...
김어준은 차움으로가 시술을 받지 않았을까 의심한다
이걸 종합해보면 오전에 박근혜는 머리를 하고 헬기타고 어디로 갔다가
세월호가 위급해서 다시 청와대로 돌아왔고
미용사를 불러 머리를 흐트러트려 중대본부로 갔다.
어느정도 설득력이 있지 않은가 싶다
청와대에 있었다면 사라진 7시간 전에 나타날수 있었다.
그런데 나타나지 않았다.
청와대에 있었다면 아무리 문고리 3인방이 지키고 있어도
이런 위급한 상황에 나서는 사람이 없었다는게 말이 되지 않는다.
박근혜가 청와대에 없었다는것을 가정하면 어느정도 퍼즐이 맞춰지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