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한 삼촌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이 선고되다
대한민국 판사들은 성폭행이 누구 싸대기 한대 날린걸로 인지하는 병신들의 집합체이다.
http://www.huffingtonpost.kr/2017/06/14/story_n_17088522.html?1497422965
초등학생 조카를 성폭행하고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삼촌이 항소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대전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차문호)는 14일 미성년자 간음 등의 혐의로 기소된 A씨(37)에게 원심(무죄)을 깨고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을 선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