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무성 대변인의 패기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중국 외무성 대변인의 패기

  • 나비효과
  • 조회 864
  • 2021.04.29
246185493_YgkSctvA_a89eab758eb4c19096e83228fb68a4d6505b65e7.webp

 



중국 외무성 대변인이 일본의 유명한 화가 '호쿠사이'가 오늘날 살아 있다면
후쿠시마에 버려지는 원전 오염수를 걱정할 것이라는 내용과 함께



 

 

246185493_d9Q1hi8l_82c1eb64850793382c8e4ce026b6f51713be0de9.webp

 



호쿠사이의 대표작인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의 뱃사공들이 방호복을 입고 원전 오염수를 버리는 합성그림을 올림.

클릭하시면 원본 이미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당연히 일본은 뒤집어지고 외교적으로 항의했지만 여전히 트윗은 안지워지고 남아있는 중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44338 ??? '우리 당명 뭐였지..… 02.27
44337 동남아시아, 인도, 아프리카,… 03.07
44336 3/13일 코로나 현황(완치… 03.13
44335 잠못자게하네. 천안갑 역전 승… 04.16
44334 ‘8·15 집회는 허용, 해고… 08.20
44333 이재현 CJ 회장, 증여세 소… 08.20
44332 고경표, 박찬욱 감독 '헤어질… 08.21
44331 "코로나 재확산 막자"…재계… 08.28
44330 “코로나19에 극단적 봉쇄 대… 08.28
44329 자녀있는 공무원이 월북하다 총… 09.24
44328 '관악 모자살인' 2심도 사형… 10.16
44327 2차대전 불발탄 폭발 뉴스.M… 10.17
44326 배민 비대면수령 후기 10.28
44325 마크롱 "무함마드 풍자 만평 … 11.01
44324 예방률 90%라는 코로나19 … 11.12
44323 美 하루 16만명 확진···바… 11.13
44322 음주운전 잡은 택시 운전사 11.19
44321 20년동안 억울하게 옥살이한 … 11.25
44320 대구 새마을금고 살인사건 현장… 11.27
44319 사랑제일교회 측 '쇠파이프' … 1 12.04
44318 [장도리] 12월 14일자 12.14
44317 스키장에서 확진자 발생 12.15
44316 'K-호갱' 취급?…소비자 불… 12.15
44315 中 대규모 백신 외교 나섰지만… 12.21
44314 '경찰보다 먼저 도착'…경찰 … 12.23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