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관위는 4일 "사전투표용지는 전국적으로 동일한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후보자 간 여백(0.5cm)이 있는 투표용지만 출력된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투표용지가 다르다"는 내용의 글이 게재됐다. 투표용지에 여백이 없으면 무효처리 된다고 합니다. -중앙일보-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