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고통을 당했지만 누구에게도 섣부르거나 공격적이지 않고, 동성애 인식이 현실적으로는 천천히 나아갈 수 밖에 없는 문제임을 아는 사람. 자기 인생 바쳐서 동성애에 대한 거부감이나 부담을 줄여나가고 있는 사람인데 어떤 멍청하고 성급한 쉬이이팔넘들이 자꾸 밥상머리 엎어버림.. 추천 3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