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관 앞 조형물 바람직하지 않다”
윤 외교장관, 국회 외통위서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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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외교장관, 국회 외통위서 주장
지난해 12월31일 부산 동구 초량동 일본영사관 앞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에서 모인 시민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해 12월30일 설치된 부산 일본영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과 관련해 “국제사회에서는 외교공관이나 영사공관 앞에 어떤 시설물이나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게 일반적 입장”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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