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윤우진, 황당했던 뇌물 수수 의혹 사건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구속 윤우진, 황당했던 뇌물 수수 의혹 사건

  • corea
  • 조회 728
  • 2021.12.10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자신의 범죄를 검찰에 고발한 사업가 Y씨를 찾아가 수표 3장(1억1000만 원)을 건네며 회유하는 모습을 뉴스타파가 촬영한 장면. 

윤 전 서장은 인천의 사업가 Y씨 등에게 정관계 로비 명목으로 모두 1억3000만원을 받은 혐의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우진 전 서장은 윤대진 검사장(법무연수원 기획부장)의 친형이며, 윤 검사장의 경우 윤석열의 검찰 내 측근으로 알려져있다.

윤우진 전 용산세무서장이 전격 구속되면서 그동안 윤 전 서장에 '봐주기 수사'를 했다는 비판과 그 배경이 주목된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33349 책임진다던 홍원식 남양유업 회… 08.30
33348 공무원도 코로나 스트레스…"여… 09.23
33347 관계 중 여성 동의 없이 콘돔… 10.08
33346 아래층 여성 집 앞서 자위하고… 10.28
33345 대한민국 백신 접종률 80% … 1 10.30
33344 "기간제 교사 따위가"..사… 11.24
33343 日자민당 "한국에 고통주는 실… 11.27
33342 "맞으면 한번 두드려라"..의… 11.28
33341 술집서 여성 종업원 추행…서… 12.09
33340 고덕강일 4단지 분양원가 깠다… 12.15
33339 박종철열사 측 "'설강화' 명… 12.21
33338 지하철 역사 내 고압 배선 작… 01.16
33337 미국인이 “괜찮다”고 느끼는 … 01.17
33336 '무속인이 선대위에?'...의… 2 01.18
33335 “식염수 맞고도 백신 부작용 … 01.31
33334 "부모와 형 죽였다"…가족 3… 02.10
33333 中 또 '경제보복' 카드…'친… 02.11
33332 "헤어지자"는 여친 직장 찾아… 03.03
33331 "하나의 중국 지지해 왔다" … 1 03.18
33330 "사람이 하늘서 그냥 떨어져"… 03.26
33329 IMF의 경고 "韓 급증하는 … 03.29
33328 초등학생 두 아들 살해한 40… 04.07
33327 러시아, 몰도바로 확전 시사… 04.24
33326 고전 중인 러시아...침공 도… 05.06
33325 “라이벌 한국이라 분하지만 축… 05.23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