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측은 성명서를 통해 "맥마흔은 유명한 여성 최고경영자(CEO)로서 전 세계를 돌며 사업에 대한 조언을 해왔다"며 "그는 13명이 운영하던 WWE를 800여명이 일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키워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뛰어난 리더가 될 것이며, 중소기업들의 챔피언이 될 것"이라며 "전 미국의 기업가 정신을 깨우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그는 뛰어난 리더가 될 것이며, 중소기업들의 챔피언이 될 것"이라며 "전 미국의 기업가 정신을 깨우는 인물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