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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음주운전 말리다 차에 치인 어머니

  • 쉬고싶어
  • 조회 665
  •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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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들은 "평소 두 모자 사이의 관계가 좋았다"며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내용의 탄원서를 경찰에 제출했지만 처벌은 피하기 어려운 상황입니다.

경찰은 A 씨에 대해 특가법상 위험운전치사 혐의를 적용해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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