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서 중학생끼리 다투다 칼로 찔러... 경찰, 현행범 체포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송파구서 중학생끼리 다투다 칼로 찔러... 경찰, 현행범 체포

  • 펜로스
  • 조회 319
  • 2024.03.08
http://n.news.naver.com/article/023/0003821082?sid=102

8일 서울 송파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쯤 관내 한 중학교 정문에서 남녀 학생이 서로 다툼을 벌이다 여학생 A(13)양이 남학생 B(13)군의 배를 칼로 찔렀다. 사건 발생 직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양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B군은 사건 직후 병원으로 옮겨져 회복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 학생은 서로 학년은 같지만 다른 반이라고 한다. 경찰은 두 학생의 다툼 원인과 여학생이 흉기를 구비한 정황 등을 수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두 학생이 다툼을 벌이게 된 정황과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는지 등은 현재 여학생을 불러 수사 중이다”라고 했다.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77185 가계대출 1천100조 원 돌파… 03.16
177184 二의 단상, 그리고 국가부채.… 03.16
177183 人의 단상, 그리고 빨갱이..… 03.16
177182 손흥민 기록(해외 공계) 03.16
177181 가계 이자 비용 역대 최대폭 … 03.16
177180 가계대출 1천100조 원 돌파… 03.16
177179 1~3개월 후 물가 더 오른다 03.16
177178 二의 단상, 그리고 국가부채.… 03.16
177177 人의 단상, 그리고 빨갱이..… 03.16
177176 쌀 나눠줬다고 살해된 경주시민… 03.15
177175 수 백명의 목숨을 날려버린 탈… 03.15
177174 일요일에 쉬게 해달라고 요구하… 03.15
177173 한국석유공사가 세들어 사는 이… 03.15
177172 토쿠야마 신이치 03.15
177171 二의 단상, 그리고 국가부채.… 03.15
177170 人의 단상, 그리고 빨갱이..… 03.15
177169 의사증원 500명이었으면 파업… 03.15
177168 무능과 부패 03.13
177167 의대증원 해결방안 03.13
177166 의대증원 패러독스 03.13
177165 삼전·하이닉스서 수백명 美마이… 03.12
177164 전공의문제 해결법 03.10
177163 분리수거장 놓인 택배 뜯어 옷… 03.10
177162 "바람 난 엄마와 그놈, 내인… 03.10
177161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03.10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