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전 아쉬움 내비친 김진수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 이슈빠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이슈빠



본문

브라질전 아쉬움 내비친 김진수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 레저보이
  • 조회 629
  • 2022.12.06



경기 후 김진수는 "오래 기다렸던 대회인데 내가 원하는 몸상태로 출전하지 못했다. 후회는 없지만 그 부분이 아쉽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드러난 체력 문제에 대해서는 "솔직히 몸이 안 움직였다. 더 뛰고 싶고 어떻게든 잘 해보려고 생각은 했는데 몸이 안 움직였다"면서 "내가 부족했다. 부상이 있었든, 이전에 많은 시간을 뛰었든 다 핑계다. 어떻게든 경기를 잘 했어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며 아쉬워했다.



(생략)


김진수는 "누가 새롭게 (감독을) 하실지 모르겠지만 한국 축구를 위해서라면 한 명의 감독이 오랫동안 대표팀을 맡으면서 자신만의 색깔을 입히는게 중요하다. 오늘 경기를 봤을 때 모두가 아직 부족했다고 느꼈다. 선수들도 오늘 경기를 통해 어떻게 다시 준비할지 잘 생각할 것"이라고 말했다.




http://www.news1.kr/articles/4885930


다들 체력적으로 너무 힘들었을텐데, 고생했다ㅠ 

추천 0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댓글목록

이슈빠



이슈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177172 토쿠야마 신이치 03.15
177171 二의 단상, 그리고 국가부채.… 03.15
177170 人의 단상, 그리고 빨갱이..… 03.15
177169 의사증원 500명이었으면 파업… 03.15
177168 무능과 부패 03.13
177167 의대증원 해결방안 03.13
177166 의대증원 패러독스 03.13
177165 삼전·하이닉스서 수백명 美마이… 03.12
177164 전공의문제 해결법 03.10
177163 분리수거장 놓인 택배 뜯어 옷… 03.10
177162 "바람 난 엄마와 그놈, 내인… 03.10
177161 유튜브, 프리미엄 멤버십 가입… 03.10
177160 최민식, 내가 명품 좋아하면… 03.10
177159 “차라리 죽었어야 했다” 전남… 03.09
177158 '중안부가 뭐기에?' 성시경 … 03.09
177157 '8명 성폭행' 엑소 출신 크… 03.09
177156 이준영 "음주운전 차량 잡은 … 03.09
177155 “아이 둘 낳은 아내가 친누이… 03.09
177154 한국에 있지만 '한국에 없다'… 03.09
177153 ‘뺑소니 음주사고’…잡고 보니… 03.09
177152 "한국인이세요? 돈 더 내세요… 03.09
177151 의사 파업 속 이국종 병원장 … 03.09
177150 곧 우리나라 망할듯 03.09
177149 혐오라는 건, 여성들이 자기 … 03.09
177148 한국 ‘일하는 여성 환경’ 1… 03.09

 

 



서비스 이용약관 개인정보 처리방침
Copyright © threppa.com. All rights reserved.
광고 및 제휴, 게시물 삭제, 기타 문의 : threppa@gmail.com
Supported by itsBK
PC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