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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추가] 홍석천 마이 첼시에서 화상을 입고 고의적으로 보상을 못 받는 중 입니다

  • 작성자: DNA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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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1619
  • 2019.07.08




먼저 올린 영상이 제가 급하게 올려서 오해의 소지가 있어서 다시 몇몇 자료와 사건내역 정리해서 올립니다. 사건요약 1. 홍석천 매장에서 식사중 촛불에 화상입음. 본인과실도 인정하고 매장에서도 치료 약속함 2. 보험사 알려줘서 보험사 연락하니 매장이랑 이야기하라고함 3. 진단서, 치료 내역 들고 매장 찾아가면 매번 매니저가 보험사랑 이야기 하라고 무시 4. 치료 약속은 받았으나, 5월6일 화상 이후 계속 보험사는 매장, 매장은 보험사 이렇게 뺑뺑이 돌리면서 치료비 1도 못 받은 상황. --- 5월초에 친한동생이 홍석천이 운영하는 마이 첼시에서 식사를 하다가 가게에 비치된 촛불에 2도 화상을 심하게 입었습니다.원래 매장테이블에 촛불 놓는게 소방법 위반이긴한데 분위기때문에 그런거 이해합니다.화상을 입었을 때 본인 과실도 인정했고, 매장에서도 잘 치료될 수 있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매장이 보험에 가입되 있어서 보험사를 알려줬는데 보험사에 연락을 하니, 매장과 치료비가 합의가 되야지 치료비를 지급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진단서와 치료비 내역을 들고 매장을 몇번이나 찾아갔으나, 매장에서는 매번 보험사랑이야기 하세요로만 대응하고 있습니다.제가 여론 몰이를 하려면, 저렇게 피해자가 화를 내는 영상을 넣었을까요? 보험사는 계속 매장이랑 이야기 하라고하는데 매장은 계속 보험사랑 이야기해라 무시로만 대응하니 피해자가 저렇게 화가 난겁니다. 몇번이고 진단서를 들고 찾아갔습니다. 보험사에서 매장이랑 이야기를 하라고 하니까. 사건이 일어나고 2개월이 넘게 지났습니다. 치료를 약속한 매장은 지금도 우리는 당신만나줄 필요 없어요"보험사랑이야기하세요" 이 한 마디만 무한 반복 중이고 보험사는 "매장이랑 이야기하세요" 만 반복 중이고.. 화상충격으로 친한동생은 신의직장급 금융공기업 인턴으로 지내다가지료 때문에 일도 그만두고 쉬면서 마음 상처 달래는데 촛불을 볼때 마다 트라우마 올라와서 공황장애도 올라오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고있기 안타까워서영상을 올립니다. 큰 금액을 요구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약값만 달라고 하는데 그게 왜 처리가 안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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