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와 홍콩은 많은 점에서 다르다. 다만 민주화를 원한다는 점에서는 같다. 민주주의가 피를 요구한다는 것은 슬픈 일이다. 부디 홍콩에서는 광주와 같은 비극이 벌어지지 않기를 기원한다. 추천 6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