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줌마가 한밤에 등산 하다가 멧돼지 보고 놀라 소리 지르고 근처에 있던 절간으로 대 피 2. 절간 지키던 아줌마와 절간 멍뭉이가 등산객 아줌마 도와주며 등산객 보고 119 신고 하라하고 말 함 3. 그 사이 등산객 아줌마 신고 안하고 혼자 살겠다고 줄행랑 4. 멧돼지와 싸우던 멍뭉이만 크게 다침 5. 목숨까지 살려 줬지만 그 등산객 아줌마 고맙다고 연락도 안함 추천 2 비추천 0 인쇄 주소
제끼라우님의 댓글 쓰레빠 제끼라우 2018.08.17 04:41 이래서 여자는 나이불문하고 도와주는거 아니다... 이젠 개까지도 당하네... 0 이래서 여자는 나이불문하고 도와주는거 아니다... 이젠 개까지도 당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