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전날 오후 홀로 택시에 탑승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껴안아도 되냐”고 말했다. 피해 학생은 귀가 후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학생의 어머니가 경찰에 A씨를 신고했다. 최서은 기자 cielo@kyunghyang.com http://naver.me/FmVNDEND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