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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런 택시 기사가…혼자 탑승한 여중생에 “껴안아도 되냐” 성희롱

  • 작성자: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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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 958
  • 2022.09.22
A씨는 전날 오후 홀로 택시에 탑승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에게 “껴안아도 되냐”고 말했다. 피해 학생은 귀가 후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고, 학생의 어머니가 경찰에 A씨를 신고했다.



최서은 기자 cielo@kyunghyang.com
http://naver.me/FmVND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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