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경준(49·사법연수원 21기) 검사장에게 주식 특혜를 준 의혹을 받는 넥슨 창업주 김정주 NXC 회장이 3조원에 가까운 넘는 기업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시민단체로부터 추가 고발당했다.
센터는 "김 회장은 2005년 당시 가치가 1조560여억원에 달하던 넥슨코리아를 넥슨재팬에 40억원에 넘기며 당시 모회사 넥슨홀딩스에 1조520여억원의 손해를 입히고 배임을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서든어택 2 300억도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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