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놀랍지도 않다. 고담대구니깐.
최근 아파트 경비원 인권에 대한 문제가 심각한데, 대구에서 60대 아파트 경비원에게 침을 뱉고 욕설을 해온 40대 입주자가 경철에 입건됐다.
10월 8일 대구의 한 아파트에서 차씨는 아파트 경비원에게 침을 뱉고 밀치는 등의 혐의 받고 있는데, 벌서 5차례나 같은 방식으로 경비원의 인권을 모독했다고 한다. 그 뿐만 아니라 주차된 차량의 훼손하고 입주자에게 폭행도 한 경험이 있다고 한다.
대부분의 보복 두려워서 신고를 꺼려하다가 경비원을 설득해 겨우 진술을 받았다고 한다. 참고로 가해자 차씨는 전과 20범이다.
이런 놈을 계속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깐 나와서 행패를 부리는거지.
이번에도 또 훈방이나 1~2주정도만 살다 나오겠지. 그럼 또 이런 행패를 부리며 시민들을 괴롭히겠지. 이런놈들한테는 주먹이 약인데 만약 이 새끼 때리면 때린사람은 1~2년 형이 나오겠지.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무조건 강한자에게만 잘 보이려는 이 대한민국이 가장 큰 문제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