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이 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면, 국민들은 친일파들이 되기 바란다.]

이 나라의 새누리당은 부자들을 위하는 정당이며, 부자들에게 유리한 정치를 하는 새누리당이 지금 이 나라의 정권을 잡고 있다.

이 나라의 부자들이 아닌 서민들은 결혼을 하더라도 애들은 절대로 놓지 마라.

서민들은 애들을 놓아봐야 부패한 정치인들, 공직자들, 법조인들, 재벌들 등의 종살이로 살다가 죽는 나라이다.

새누리당의 부동산 정책을 봐라.

서민들은 죽든지 말든지 전혀 신경을 쓰지 않고, 오로지 가진 자들을 위한 부동산 정책을 펴지 않느냐.

이 나라의 제 1 야당인 새정치민주연합의 개자식들은, 더럽고 추잡한 이 나라의 정치를 개혁하려는 의도가 전혀 없는 것 같다.

이 나라의 정치인들은 거의 대부분이 뇌물이나 받아쳐먹으려고 돈에 환장한 넘들이다.

이 나라의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이 개자식이 만주에서 고생한 애국자들인 독립군들을 외면하고, 자신의 권력을 위하여 매국노들인 친일파들과 손을 잡음으로 인하여, 이 나라는 완전히 개판인 나라가 되었다.

박근혜 정권은 독립운동가인 유관순을 이 핑계 저 핑계를 대면서 교과서에서 삭제를 하였는가.

그래 잘 하는 짓이다.

그렇다면 유관순 대신에 일제 강점기의 훌륭하신 친일파들을 교과서에 넣으면 되겠구나.

그래, 일제 강점기의 훌륭하신 친일파들의 일대기를 한 사람도 빼지 말고 교과서에 다 넣어라.

이 나라의 국민들은 유관순과 같은 독립 운동가들은 멸시하고, 일제 강점기의 훌륭하신 친일파들을 본 받아서, 앞으로 이 나라가 어떤 다른 나라와 전쟁을 하거나 침략을 당하여 식민지가 되면, 절대로 전쟁에 참가하거나, 독립운동을 하는 어리석은 국민들이 한 사람도 없기를 바란다.

만약에 다른 나라에 침략을 당하여 식민지가 되었을 경우에는 독립운동을 하면, 자신들의 자식들과 후손들은 거지를 만들 각오를 하여야 할 것이다.

이 나라의 친일파들과 친일파들의 후손들을 봐라.

지금 잘 처먹고 잘 살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이 나라 국민들은 앞으로 만약에 이 나라가 다른 나라의 식민지가 되면, 자신들과 후손들을 위하여 반드시 친일파와 같은 훌륭한 사람들이 되기 바란다.

역사는 무엇 때문에 배우는가.

과거의 역사를 돌아보아서, 지혜롭게 잘 살려고 배우는 것이 아닌가.

그러나 이 나라의 역사는 국민들에게 “친일파와 같은 사람들이 되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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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2차 대전이 끝난 후에 프랑스는 독일에 협력한 자들을 어떻게 처리하였는지, 내가 말을 하지 않아도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이승만이가 개자식이 아니고 사람 자식이었다면, 한국도 일본에 협력한 자들을 프랑스처럼 처형하여 이 나라의 역사와 기강을 바로 세웠어야 하였었다.

그러나 이승만이는 이렇게 하지 않은 개자식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