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게 독립을 한후 친일파들의 숙청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현재까지 이렇게 친일파들이 활개를 치고 다닌다.
5,000년의 역사와 자긍심을 가지고 있는 나라가 단 한번의 식민지 생활에 무너진 모양이다.
그것도 36년 5천년의 시간에 비하면 턱없이 짧은 시간임에도 불구하고 늘 침략만 당한 나라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하지만 여전히 이것을 개선할 의지는 대한민국 정부에서 없어보인다.
혹여나 또 다시 이런일이 발생한다면 누가 대한독립 만세를 외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