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총무성이 라인 애플리케이션 관련 정보 51만여 건이 유출된 사건과 관련해 라인야후에 재발 방지를 요구하는 행정 지도를 실시했다고 NHK방송이 5일 보도했다.
라인야후는 지난해 11월 업무 위탁처인 네이버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라인 이용자와 거래처, 종업원 등 개인 정보 44만여 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라인야후는 조사에서 유출 정보 건수가 51만9000건이었다고 정정했다.
http://www.news1.kr/articles/?5340484#_enliple
라인야후는 지난해 11월 업무 위탁처인 네이버가 사이버 공격을 받으면서 라인 이용자와 거래처, 종업원 등 개인 정보 44만여 건이 유출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달 라인야후는 조사에서 유출 정보 건수가 51만9000건이었다고 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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